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제 보석 (문단 편집) == 사건 어록 == 언론에 공개된 사건 당시 관계자들의 어록이다. >태광그룹 관계자 : "생활하는덴 문제가 없지만 밖으로 돌아다니거나 술은 말도 안 되고. 간암인데 술을 어떻게 드십니까?" [*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4059019|간암 치료 받는다더니…“술집 들락날락” KBS]]] >[[박주민]] 국회 법사위원 : "대기업 재벌총수들의 횡령·배임 같은 반사회적이고 불법적인 기업행태에도 병보석 등 법망을 피하는 불법사례가 있는지 따질 것" >[[주광덕]] 국회 법사위원 : "재벌이 아직도 우리 사법부를 농락하고 구속 제도를 형해화 시키는 것이다." >이 전 회장 전측근 : "거기로 올라가서 맥주를 드시는 거예요. 8시 반에 들어가서 새벽 4시까지. 거의 매일 술 드세요." >태광그룹 측 변호인 : "재벌이 떡볶이 정도밖에 안 먹느냐”며 불쌍하게 보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안다." [* [[http://m.segye.com/view/20181212003307|간암 3기 '떡볶이 논란' 이호진 측 "재벌이 떡볶이 먹느냐며 불쌍하단 의견도" 세계일보]]] >[[이학영]] 국회 정무위원 : "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사안인 만큼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." >[[김상조]] 공정위원장 : "리스트의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현직 직원이 연루돼 있다면 관련 법령이나 내부 로비스트 규정을 적용해 엄중 조치하겠다." >[[김영주(1955)|김영주]] 국회 문체위원 : ""태광그룹 골프장에서 이 회장이 수백만 원을 썼다는 보도가 있다. 이 회장이 태광그룹의 골프 상품권으로 접대한 것 아니냐." >[[채이배]] 국회 법사위원 : “이 전 회장이 보석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거짓 서류를 제출한 게 있다. 법원을 기만한 행위에 대한 조사가 가능한가.” >KBS 자문 변호사 : "죽기 직전의 수감자도 감옥 밖을 못나오는게 현실이다. 7년 보석은 전례를 찾기 힘들다.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